Monday, July 30, 2007

7월 30일

어제 병원가는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분의 말씀
"이명박이가 헤쳐먹은게 얼마인데 대통령을 뽑습니까? 주절주절주절"
"그래서 박근혜를 뽑아야 하는데, 여자라는게... 주절주절"
나의 질문 "왜 박근혜죠?"
"박정희의 핏줄이니 '경제'를 살리겠죠.
박정희가 말했던 대로 한국식 민주주의가 있는거고, 일단 먹고 살아봐야죠."

그 한국식 민주주의라는게 반 민주주의라는 것을 아실까?
그리고 핏줄은 왜 거론되고, 거기성 또 여자는 또 왜 나오는거냐?
가만 보면 박정희는 뒈지기 전 보다 뒈지기 나서 더 지지하는 이들이 많아 보이는게 재미 있단 말야.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중의 한명이라는 김훈의 말
"그러니까 그 시대의 박정희 대통령이 밥을 먹는 나라를 만든 것이고
우리는 그 밑에서 노예처럼 일했어요. 마소처럼 일하고 개처럼
짓밟히면서 일해가지고 밥 먹는 나라를 만든 거예요.”

이러니 박근혜가
"우리 아버지가.... 이 나라를 위해서....."
"5.16은 구국혁명"라고 마음껏 지껄이고 다니지.

서당만 나오신 할아버지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
"일제때나 해방되고 나서나 사변 후나 배부른 **들은 언제나 배불렀다.
즉 굶어죽는 것은 식량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나라의 경제 체제가, 정치체제 가 어떻게 굴러 가느냐에 달린거지.
밥만 바라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짐승처럼 사느니 차라리 뒈지는게 낫다.
그게 사람이다."

Monday, July 23, 2007

아, 대한민국

"한국에서의 자유주의는 반공을 위한 이념적 슬로건 이상의 구실을 하지 못했으며 인간의 내면까지 사상 검열의 대상으로 삼는 국가 보안법이 냉전반공주의의 한 표징이라 할 때, 그것은 인간의 내면적 양심의 자유를 핵심으로 하는 자유주의의 원리와 양립하기 어렵다."

"한국에서 자유주의는 보수세력에 의해 왜곡되고 민주세력에 의해 버려진 것이 되고 말았다"
-최장집,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철학자는 민족들을 감동시킬 수 없다. 그는 오직 소수에게만 말한다. 시인은 철학자의 이해를 취해서 가장 깊은 열정을 자극하고 인간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들도 모르게 그것을 알게 만드는 이미지로 전환시킬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정치 철학, 알란블룸-

1989년 정태춘이 이 노래를 부를때와 지금이 다른 것은 무엇일까?

1989 년 정태춘 5
작사 : 정태춘 작곡 : 정태춘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사랑과 순결이 넘쳐 흐르는 이 땅
새악시 하나 얻지 못해 농약을 마시는
참담한 농촌의 총각들은 말고
특급 호텔 로비에 득시글거리는
매춘 관광의 호사한 창녀들과 함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기름진 음식과 술이 넘치는 이 땅
최저임금도 받지 못해 싸우다가 쫓겨난
힘없는 공순이들은 말고
하룻밤 향락의 화대로 일천만원씩이나 뿌려대는
저 재벌의 아들과 함께
우린 모두 풍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만족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저들의 염려와 살뜰한 보살핌 아래
벌건 대낮에도 강도들에게
잔인하게 유린당하는 여자들은 말고
닭장차에 방패와 쇠몽둥이를 싣고 신출귀몰하는
우리의 백골단과 함께
우린 모두 안전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평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양심과 정의가 넘쳐 흐르는 이 땅
식민 독재와 맞서 싸우다
감옥에 갔거나 어디론가 사라져간 사람들은 말고
하루 아침에 위대한 배신의 칼을 휘두르는
저 민주인사와 함께
우린 너무 착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바보같이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거짓 민주 자유의 구호가 넘쳐흐르는 이 땅
고단한 민중의 역사
허리 잘려 찢겨진 상처로 아직도 우는데
군림하는 자들의 배 부른 노래와 피의 채찍 아래
마른 무릎을 꺾고
우린 너무도 질기게 참고 살아왔지
우린 너무 오래 참고 살아왔어
아, 대한민국, 아, 저들의 공화국...
아,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

Sunday, July 22, 2007

2007년 한국 대중 음악



돌아오기 전 부터 모임내 한국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은 나를 메신저에서 보거나 전화 통화를 할때 마다 이런 말을 했다.
"2007년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중요한 해이다."
"2002년(7월의 김광진 11월의 정태춘/박은옥 12월의 장필순이 각각 큰 앨범을 냈었던 이 해를 어떻게 잊겠는가!) 이후 어쩌면 올해의 음반 선정을 할때 "외국 음반과 비교할때 과연..."라는 아쉬움을 남기지 않을 해인지도 모른다."
어떤 음반이 나왔기에 이런 말들을 했을까?

1. 허클베리 핀, 허클베리 핀
정규 앨범이 아닌 EP라 아쉽기는 하지만, 이기용은 창작능력은 언니네 이발관이 실망스러줘진 그 때부터 유독 돋보였고 이 앨범도 그 유독스러운 나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물론 그의 음악이 너무 진지하기 때문에,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나는 그의 가사를 읽어가는 재미가 솔솔해서 무척 좋다.
낯선 두형제, 가사도 좋지만, 선율도 참 좋다.

2. 말로, 지금 너에게로
사실 그녀의 지난 앨범 "벚꽃지다"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그녀가 노랫말을 소화해내는 능력은 한국에서 이 정도로 노랫말을 소화해낼수 있는 목소리가 있었나? 싶을 정도였고 이 앨범은 그 능력이 최고조에 이른 것 같다.
노랫말 하나하나가 너무 정갈하고 예쁘며 선율은 그 정갈한 노랫말에 걸맞게 오밀조밀하다.
이 정도로 노랫말과 선율을 조합시킬 수 있고 그것들을 소화해 낼수 있는 목소리와 송 라이팅 결합이 된 앨범이 나온것.
2007년은 참 복많은 해다.

3.나윤선, Memory Lane
나는 이 앨범 이전까지 나윤선이 싫었다.
그녀의 목소리가 뛰어남은 인정했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선율을 따라가는 목소리였고 노랫말을 전달해주는 목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국내에서의 나윤선에 대한 반응도 이해하기 힘든 것이었다.
외국에서 통했다는 사실이 마치 우리 취향에도 맞을 것라는 보증수표가 되서 여기저기서 나윤선을 떠들어대고 이 천박한 음악 환경속에서 해외에서 통했다는 것이 마치 민족적 성취인듯냥 떠들어 대는 것이 못 마땅했고, 나윤선을 듣는 것이 고급취향의 트렌드가 되어버린듯 한 것이 더욱 싫었다.
이 앨범을 듣고 그녀에 대한 편견을 버리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일단 자신이 창작을 하지 않았지만, 하나뮤직이라는 뛰어난 창작 집단을 앨범에 초대했고 그 뛰어난 창작 집단의 음악을 상당한 수준으로 소화해냈다.
조동익의 곡인 천사/꿈 이나 김정렬의 곡 신데렐라 처럼 탁월한 노래들을 나윤선과 그의 세세션진들이 훌률하게 소화해냈고 (장필순 이외에 조동익의 곡을 소화해 낼수 있는 싱어는 없다는 편견을 깬것도 큰 소득이다.) 그가 만득 익숙한 설레임도 조동익의 곡 만큼 좋다.
일단 나윤선을 편견 없이 바라볼수 있게 됐다.
그것만으로도 큰 소득이다.
말로와 더불어 이 정도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앨범이 있다는 것.
바로 2007년이 복많은 해라는 또다른 증거이다.

4. 배장은 트리오, 모차르트 앤 재즈
배장은이 작년에 내놓은 레코딩을 들으면서 이 정도로 다이내믹한 연주를 하는이가 신인인가 싶어서 고개를 꺄우둥 거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작년의 데뷔 레코딩에서의 놀라웠던 점은 곡을 이해하는 능력이 참으로 뛰어났고 인터플레이가 참으로 원숙했다는 점이다.
그러던 그녀가 올해초 모차르트 앤 재즈를 내놓았을때 모차르티안이자 레니 트리스타노를 좋아하시는 성찬 옹께서는 "단연코 올해 최고! 2006년에 내놓았다면 최고의 모차르트 250주년 음반!, 한국 대중음악 100선 같은 것을 하면 단연코 상위에 랭크될 음반!"
민족적 성취 같은 것을 싫어하시고 이 정도의 칭찬을 잘 하시지 않는 분이 어떻게 된일일까 하는 궁금증에 도착하자마자 구입해서 들어봤다.
그녀의 편곡솜씨는 참으로 놀랍다. 모차르트 원곡이 지닌 힘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어쿠스틱과 일렉트릭을 넘나드는 재즈의 힘을 그대로 살려내고 있다.
이것은 2007년 한국 대중음악의 축복이 아니라,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있어서 축복스러운 음반이다.
그리고 그녀의 연주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 한국에 살고 있는 내 친구들을 나는 계속해서 부러워 할 것이다.

5. 스마일즈, Strawberry T.V. Show
7080 세대라는 말 자체가 경멸스러웠다.
복고를 얘기하지만 복고를 제대로 살린 음악이 없어서 항상 투덜거렸다.
수십년전 음악들이 결코 구닥다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는 사실만으로 이 앨범을 산 본전 값은 한거다.

Wednesday, July 18, 2007

Recommended Recordings of Handel

일단 올해안에 헨델리안 클럽 가입을 위한 기본 조건 헨델 레코딩으로만 300장 채우기.
현재 가지고 있는 헨델 레코딩 267장.

헨델리안 & 바로크 디렉터 진선 누나의 추천 레코딩, 원로원 성찬형/성진형/주석형의 동시 추천, 지현이의 2/3/6/7 추천, 캐서린의 1/4/8 추천.

* Discography of Handel's Opera : http://gfhandel.org/Discograhy-Operas.pdf
* Discography of Handel's Oratorio and Ode : http://gfhandel.org/Discograhy-Oratorios-Dramas-Serenades-Odes.pdf

1. Handel, Radamisto, Complesso Barocco/Alan Curtis, Virgin Classics
* one of the few persuasive examples that Handel’s London operas directly reflected contemporary politics.

2. Handel, Le Cantate per il Cardinal Pamphili, Handel’s Italian Cantatas, Volume 1
Roberta Invernizzi (soprano), La Risonanza (on period instruments), Fabio Bonizzoni (harpsichord & direction), Glossa New CD

3. Handel, Choice of Hercules, The Choir of The King’s Consort, The King’s Consort, Robert King, Hyperion

4. Handel, Theodora, Les Arts Florissants, William Christie

5. Handel, Nel dolce tempo, Hélène Guilmette, Andreas Scholl, Accademia Bizantina, Ottavio Dantone, Harmonia Mundi

6. Handel, Arianna in Creta, Orchestra of Patras/George Petrou, Dabringhaus und Grimm
* The last of Handel's surviving opera based on the Greek & the first commercial recording of Arianna in Creta.

7. Handel, Aci, Galatea e Polifemo, Sandrine Piau, Sara Mingardo, (Le) Concert d'Astrée, Emmanuelle Haïm, Virgin Classics

8. Handel, Israel in Egypt, (The) Brandenburg Consort; King's College Choir, Cambridge/Stephen Cleobury, Decca

Saturday, July 14, 2007

....

“지금 마르크시즘을 말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campus/221871.html

Tuesday, July 10, 2007

새로 구입한 모차르트 음반들



1. Mozart, Piano Trios K254/K496/K548, Florestan Trios, Hyperion.
플로레스탄 트리오의 강점중의 하나는 다른 피아노 트리오들의 레코딩이 주로 피아노 연주를 강조하는 반면 피아노 뿐만 아니라 첼로/바이올린 모두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강점은 이 작품을 듣다보면 악기로 연주된 오페라를 듣는 느낌을 안겨준다. 예로 K548의 화이날의 경우 수잔 톰슨의 우아한 피아노 연주는 안소니 마우드의 활기찬 바이올린와 어울려 마치 오페라의 두 주인공이 대화를 주고 받는 듯한 인상을 안겨준다.
그들 경력에 있어서 최고인 슈만 피아노 트리오에서 베토벤을 거쳐 모차르트에 이른 그들의 행보가 약간 의외다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이 정도의 피아노 트리오 레코딩은 좀처럼 만나보기가 힘든 것이다. 심지어 보자르 트리오 조차 모차르트 피아노 트리오에서 이런 균형감 잡힌 연주를 들려주지 못했다.

2. Mozart, Secret Mozart, Christopher Hogwood, Deutsche Harmonia Mundi.
독주 연주자로서의 호그우드나 지휘자로서의 호그우드나 똑같다고 생각되는 것은 "작곡자의 의도대로 연주할것"를 충실하게 지킨다는 것이다. K494에서는 딱딱한 연주는 약간의 과장이 있어도 좋을텐데라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지만, 그의 연주는 언제나 사려깊다는 점이다. 연주자체는 다소 심심할 수도 있지만, clavichords라는 악기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이게 어쩌면 최선의 선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3. Mozart, Zaide, Vienna Concentus Musicus, Nikolaus Harnoncourt
그의 트레이트 마크라 할수 있는 넘치는 에너지는 이 음반 곳곳에서 발견된다. 특히 Soliman의 아리아 "Der stolze Low"를 듣는 순간 "아, 역시 아르농쿠르." 할 정도로...
안전한 선택은 아마도 Paul Goodwin이 되겠지만, 조금 더 드라마틱한 연주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아르농쿠르의 레코딩도 좋은 선택일듯.

4. Mozart, Requiem, Grande Ecurie et la chambre du roy, Jean-Claude Malgoire
전체적인 구조에서 트럼펫과 트럼본을 강조한 것은 아직도 의외고 귀에 거슬리는 부분이다. 게다가 각 성악가들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과 따로 노는 부분은 용납을 할수 없는 부분이다. 말고아르의 헨델 메시아를 괜찮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 혹시나하는 마음에 구입한 앨범. 빨리 처분해야 하는 씨디.

5. Mozart, Die Entfuhrung aus dem Serail, Scottish Chamber Orchestra/Charles Mackerras
비록 목관 트럼펫이 사용되기는 했지만, 이 레코딩은 원전 연주는 아니다. 하지만, 언제나 매커래스경의 모차르트 오페라가 그랬듯이 섬세한 아티큘레이션 이나 프레이징의 산뜻함은 원전 연주를 연상시킨다.
이 앨범에서 의외의 수확은 Yelda Kodalli인데, 그녀는 Konstanze를 적절히 소화내고 있다. 비록 "Ach, ich liebte"에서 톤의 변화가 적어 심심한 맛을 줘서 아쉽기는 하지만, Traurigkeit의 감정의 풍부함이나, "Martern aller Arten"에서의 힘있는 콜로라투라는 이 레코딩에서 놓쳐서는 안될 부분이다.
성악진의 뛰어남을 고려한다면 당연히 칼뵘이 최선의 선택이겠지만, 생동감 있는 연주를 원한다면 단연 메커래스가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물론 원전 연주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윌리엄 크리스티가 최선의 선택일 것이고..

6. Mozart, Piano Sonata K310/K300d, Richard Goode
내가 리차드 구드를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그의 연주를 듣고 나면 "더 이상의 모차르트는 없다."는 확신감과 안도감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브렌델의 다소 느린 연주를 좋아한다면 구드의 파워풀한 연주는 당황스러울수도 있다.
하지만 밀도감/다이나믹함 그리고 색채감 있는 모차르트 연주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앨범은 내게 있어서 최상의 선택이다. 브렌델이 가끔씩 지루하게 느껴지는 나한테는...

Wednesday, July 04, 2007

François Devienne


French Recital : Darius Milhaud, Francis Poulenc (Jean Marcel), Francois Devienne : Sabine Meyer (flute), Oleg Maisenberg (piano)

오늘 Allegri의 질문 "Devienne 알아요?"
나의 대답
"좋아하죠. Mylene Farmer곡 중에서 손꼽게 좋아하는 곡이 Jardin de Vienne 거든요."
어쩌면 사람이 저렇게 생각 없고 단순 무식할 수 있을까 하는 Allegri의 눈초리와 한숨.

18세기 후반의 작곡가이자 당대 최고의 플룻 연주자중의 한명이었고, 모차르트와 어쩌고 저쩌고..
1시간에 걸친 Allegri의 설명.
그리고 Sabine Meyer가 얼마전에 내놓은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레코딩 청취.
끝까지 들은 소감 "내가 지금까지 Weber를 듣고 있었던게 아니었나?"
그것을 알아챈 것이 기특하다며 또 다시 1시간 동안의 Allegri의 설명.

예상 밖의 작곡가를 알게된 것은 행운.
충동적으로 이 앨범 쟈켓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글 이미지 서치.
"그런데 왜 여지까지 Sabine Meyer가 절세미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Tuesday, July 03, 2007

취향

지금까지 해본 테스트중 가장 정확한 결과.

"로봇 취향, 간결하고 빳빳한 인공지능 로봇 취향
딱딱하고 사무적이며 지적으로 정교한 콘텐트를 선호.
색다르고, 단정, 간결한 콘텐트를 좋아하며,
뻔하고 지루한, 대중적이고 세속적인 콘텐트를 혐오함."

http://idsolution.birdry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