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8, 2007

씨디 몇장



바그네리안 뿐만 아니라 오페라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에게는 최고의 명연으로 손꼽히는 레코딩이 바로 이 링 사이클이다. 요제프 카일베르트가 지휘하고 빈트가센/그라인들/바르나이로 구성된 최고의 성악진, 피터 앤드리가 주도한 데카 음악진이 이룬 역사상 최초의 이 링 사이클은 솔티의 스튜디오 링 사이클을 주도한 존 컬셔와의 세력 다툼에서 밀려 출시가 밀려 많은 이들이 해적판으로 만족했던 레코딩이다.

바그네리안도 아니고 바그너에 관심이 많지 않았던 나 자신도 이 링 사이클을 듣는 순간 그저 눈물을 흘릴 뿐.

Combine Keilberth's irresistrible conducting with the godlike voices at its heart, and well the tears just flow.


몬테베르디의 마드리갈 8권은 그 시대의 모든 성악 형태를 결합하려는 시도이다.
일명 스틸레 레프레젠타티보라고 불리는 이 장르는 몬테베르디 자신이 폴리포니에서 오페라에 이르는 모든 성악형태를 결합하려는 시도로 성악/기악/콘티누오로 이루어지는 대규모의 형태이다.
많은 이들은 바로크 시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술 형태로 오페라를 꼽곤 하지만, 규모의 방대함, 독창적인 형식, 극적인 형식에서 이 스틸레 레프레젠타티보는 바로크 시대가 아니었으면 나올 수가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몬테베르디의 해석에서 있어서 만큼은 현존하는 지휘자들중 최고를 보여주었던 Rinaldo Alessandrini가 이 음반에서 보여준 해석은 나에게는 아직도 어렵다.
4년간의 공부끝에 겨우 몬테베르디의 마드리갈 4/6권을 이해할 수 있었던 나로서는 이 독창적인 형태의 대 규모 성악형태는 이해하기 무척 어렵다.
또 몇년의 공부를 해야, 이 레코딩을 이해할 수 있을까?
Rinaldo Alessandrini가 예전에 했던 말들
"바하의 음악은 수학이다."라는 말.
그 말이 몬테베르디에게도 유용한 것일까?
적어도 Rinaldo Alessandrini를 7년동안 들어왔던 나에게는 그가 어떤 작곡가를 해석하든지 어떤 일관성을 지니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 일관성이 그가 말한 "수학적"인 것인지, 다른 어떤 것인지 조금 더 바로크 시대를 공부한 후에 알게 되겠지.
얼마전에 나온 Haim의 레코딩과 비교해서 들어보는 것도 재미 있을 듯.


바로크 음악이 처음에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그 덧없는 화려함이다.
이 작품은 다시한번 바로크 음악이 덧없는 화려함을 가지고 있음을 일깨워 준 레코딩이다.
바로크 음악에 어느정도 단련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처음 들었을 때는 약간의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그 만큼 연주가 바로크 음악 형태에 충실했다는 증거.

이제 바로크 음악 듣는 것을 약간 쉬고 싶기도.

Saturday, January 27, 2007

라디오 스타

용필이형의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를 음악과 딱 어울리는 장면에서 오랜만에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큰 기쁨.
특히 안성기가 김밥을 삼키면서 "나 김밥 장사할거야."라는 대사와 용필이형의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의 궁합은. 와우!

그리고, 영월 촌구석의 횡단보도가 마치 리버풀(Liverpool)의 거리인양 백구두에 빨강 양말신고 거리를 건너는 그 장면.
대중음악 하는/할려고 했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동경했던 그 위대한 그룹에 대한 오마주가 가장 나를 웃겼던 장면.
그리고 그 위대한 밴드가 밴드 역사상 가장 꼼꼼한 발걸음으로 리버풀 거리를 걸은 이후 밴드는 해체되었고, 영화 속 그들은 그 거리를 걸은 이후 자신들의 캐리어 하이(?)를 이루지만 갈등은 찾아오고.
여기까지 생각하는 것은 나의 오버.

하지만, 제대로된 놀이판에서 제대로 놀지 못한 아쉬움.
좋은 음악들이 수사학적 장치이상을 넘어가지 못하는 아쉬움.
록커도 방송DJ도 그 어떤 것 하나 제대로 할수 없는 최곤이라는 인물을 탓할 수도 있지만,
이미 왕의 남자때도 그랬지 않나?

Wednesday, January 24, 2007

몇가지

1. 나는 착각을 가지고 있었다.
2000년까지 간직하고 있었던 이 착각은 2001년에 부서지기 시작했다.
"카프카가 누구예요?" 라는 질문 하나에.
2005년 가을 부터 2006년 겨울에 이르는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이 착각은 거의 완전히 부서졌다.
완전히 부서지지 못했던 이유는 한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에 꾸준히 올렸던 자신의 중얼거림 때문이었다.
이 중얼거림을 더 이상 읽을 수가 없다.
이제 완전히 부서졌다.
그 중얼거림을 올렸던 주인은 적어도 문학소녀는 됐었다.
그래서 확 내칠 수가 없었던.
하지만, 이제는 비본래적인 세인들만이 남아 있다.
빈말과 천박한 호기심 채우기에 급급한 진정한 삶이 아닌 퇴락의 길을 걷고 있는 세인들만이.
차라리 몇몇 순수 문학 소년/소녀들이 주었던 공포처럼 느껴지는 전혀 낯선 세계가 차라리 세인들이 보여주는 퇴락보다는 낫었다.

2. 저녁을 먹으러 갔던 중국 식당에서 마일즈 데이비스의 음악이 흘러 나왔다.
같이 갔던 친구가 말하기를.
"한국에서라면 꿈도 못 꾸는 일이군."
재미 있는 말이다.
재즈가 한 사람의 모습중 일부를 보여준다는 혹은 재즈 자체가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세인들은 중국 식당에서의 재즈 음악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3. 올드 보이를 다시 보다.
윤진서 매력적이다.
이전에 볼때는 왜 눈치 못 챘을까? 쯔.

4. 보수주의자가 되고 싶다는 충동을 간신히 참고 있는 중이다.

Tuesday, January 23, 2007

박종운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85790.html

무섭다.

Sunday, January 21, 2007

음반 몇장


Monteverdi Series, Vol 1, (I)Fagiolini/Robert Hollingworth

Benabar, Benabar, 2001
Benabar는 이 음반이 처음이다.
프렌치 송을 듣기 보다는 Tom Waits가 프랑스어로 노래를 부르는게 아닐까 하는 착각을 종종.

Bach, Cantata No51, Ingrid Kertesi, Failoni Chamber Orchestra/Antal
Ingrid Kertesi 목소리 참 좋다.
그런데, 아직도 반주와 목소리가 따로 들린다.
들을때마다 신경 거슬리는 부분이다.

Monteverdi Series, Vol1, Fagiolini/Robert Hollingworth
담긴 곡들은 오르페오, 마드리갈 4번째 책, 5번째 책, 7번째 책에 있는 곡들이다.
마드리갈이라 하면, 리날도 알랙산드리니 이외의 레코딩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에카테리나의 추천으로 들어봤다.
상당히 드라마틱 하면서 상당한 기품이 서려 있다.
하이페리언의 슈베르트 가곡 에디션/나이브의 비발디 에디션, 이제는 산도스의 몬테베르디 시리즈.
나이브에는 리날도 알랙산드리니가 있다면, 산도스에는 리차드 히콕스가 있다.
집중해서 이 앨범을 들어보고 이 시리즈를 나이브의 비발디 에디션 처럼 다 수집할까 심각하게 고민해 볼것.

Julian Bream - My Life in Music
이 위대한 기타 연주자의 공연을 이제는 볼수 없다는 것은 불행이다.
하지만, 이 DVD는 그나마 이런 아쉬움을 조금 달래준다.
Rameau의 5 Pieces de clavecin en concerts - Deuxieme concert를 볼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

Rachmaninov The Divine Liturgy of St John Chrysostom, Op 31, Flemish Radio Choir/Kaspars Putnins
그동안 러시아가 제 3의 로마라 불렸음에도 러시아의 종교 음악이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것을 이상스럽게 생각해 왔다.
Nikolai Korniev가 지휘한 라흐마니노프의 저녁기도 음반이후 두번째로 만나보는 러시아 종교 음악.
이 음반을 들어보신 신부님의 말씀을 빌리면 " Plunges you right into the heart of an ancient Russian Church Tradition"
이 음반에 대한 리뷰를 준비하고 있는 주석형의 표현을 빌리면 "it’s actually extremely hard to stop listening to it."
열심히 들어볼 예정.
그리고 John Chrysostom가 떠오른 김에 제임스 조이스의 Ulysses를 다시 읽어볼 예정.
"He peered sideways up and gave a long low whistle of call, then paused awhile in rapt attention, his even white teeth glistening here and there with gold points. Chrysostomos." in Ulysses, James Joyce

Schubert; Schumann Piano Works, Richter, English Chamber Orchestra/Benjamin Britten
누가 이 만큼의 농밀한 연주를 들려줄 수 있을까?
"Here, caught on the wing, is the real thing."

Friday, January 12, 2007

요즘 물욕



http://www.apple.com/iphone/

Macbook pro, ipod 만으로 만족하려 했는데, iphone까지.
"애플에서 나온 물건들이 패가망신(?)을 도울 날이 올거야!"
라는 지현이와 찬석이의 경험에서 나온 예언이 곧 실현될 것 같은. 끄응.

음반 몇장

Gothic Voices가 오랜만에 새 레코딩을 내놓았습니다. 90년대 초/중반 Emma Kirkby와 함께 내놓은 비엥의 힐리아드의 Feather On The Breath Of God를 녹음하면서 고음악 레코딩사에서, 특히 중세 음악, 큰 일을 이루었던 그들이 이번에는 14세기 프랑스 작곡가 음악에 도전했습니다.
Machaut는 이미 2년전에 힐리아드 앙상블이 ECM에서 내놓은 레코딩이 꽤 유명합니다.
이번 Gothic Voice는 Machaut를 소개하며 14세기 전반의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상대적으로 고음악 팬들에게 조차도 알려지지 않은 Solage를 소개하며 그들은 14세기 후반의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이 레코딩은 고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 소식이 될것 같네요.
특히 첫곡인 Solage의 발라드 Le Basile는 활기찬 템포로 독창자가 "di-di-di-di"라는 반주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아주 많이 늦었지만, 본 윌리암스의 크리스마스 송들을 듣고 있습니다.
내놓는 레코딩 마다 믿음을 안겨주는 Richard Hickox와 City of London Sinfonia와 함께 녹음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필수 레퍼토리를 포함해서 몇몇 흔히 들을 수 없었던 하지만 뛰어난 곡들을 포함한 이 앨범은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수 있는 최상의 앨범일 것 같네요.


Anna Netrebko는 이전에 받았던 주목에 비하면 조금 주목을 덜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는 다시한번 뛰어난 목소리를 보여줍니다. 역시 러시아 곡들은 러시아 인이 불러야 제맛이라는 편견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합니다. 2002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프로코피예브의 War and Peace의 Natasha 역을 맡은 Anna의 노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인 게르기예프의 반주도 무척 뛰어납니다. 그녀가 러시아 가곡 레코딩을 꼭 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하이든의 희극 오페라 Orlando paladino를 아르농쿠르가 녹음 했습니다.
사랑에 환장한 Orlando, 멍청하기 짝이 없는 왕 Rodomonte, Angelica의 연인 Medoro는 정말 재미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아르농쿠르 특유의 관악기 강조가 귀에 거슬릴 수 있지만, 오히려 이 오페라에서는 이런 접근이 더욱 더 오페라를 재밌게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Patricia Petibon는 Angelica 역활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음악들 많이 들으시길!

Tuesday, January 09, 2007

한국음악/Cosi/Haim/방학 마무리


학교로 돌아가면 어른아이의 상실을 기타로 연습할 생각입니다.
어린아이가 2006년에 내놓은 음반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통기타 소리와 목소리만으로 짠해졌거든요.
이 음반을 선물로 받은 Allegri도 지금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게다가, 예쁘고 깨질듯한 섬약한 목소리를 가진 Allegri가 제 생일에 이 노래 불러준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생일에, 이런 노래 슬픈 노래를! , 하지만 우연의 일치지만 작년 제 생일에 이 노래 가사와 딱 맞는 일이 벌어진 날이거든요. 웃어야 되는거냐, 울어야 되는거냐. )
이 음반을 소개해준 민정, Fumiko. 고마워요~
낯선 사람들 이후 10년 이상을 하나뮤직 가수들의 세션에만 참여하고 조용히 지냈던 고찬용이 2006년에 내놓은 음반. 좋아요.
(after ten years absence라는 앨범명을 보세요!)
10년이라는 세월을 생각하면, 약한것 아냐 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한국에서 이런 음악 뽑아내는 것이 쉬운 일인가요? 게다가 하나뮤직이 아직 살아 있음을 알려주잖아요.
모든 곡이 다 좋습니다. 특히 "길" 같은 곡은 고찬용이 아니면 만들수 없어요!
(아, 써놓고 보니. 하나뮤직에서 활동하는 김정렬도 이런 곡 잘 만들죠. (하나뮤직 옴니버스 앨범 바다에 수록된 "가을, 그 바다는" 를 들어보세요!) 김정렬은 재즈 그만두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


요즘은 Cosi Fan Tutte를 듣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이 가깝게 있는듯한 느낌을 주고 이 레퍼토리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는 Schwarzkopf 와 Ludwig가 함께 한 Cosi의 레퍼런스, Bohm의 음반.
상대적으로 웅장한 사운드와 Bohm과 비슷한 템포, Fiordiligi역을 꽤 잘 소화해낸 Vaness(진선누나는 Schwarzkopf 보다 낫다는 말씀도 종종 하십니다.)가 함께한 Haitink 음반.
"He uses an orchestra that corresponds almost exactly with Mozart's own"이라는 평과 함께 우아한 Fiordiligi를 보여준 Gens(그런데 아직도 그녀의 vibrato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과 함께한 Jacobs 음반.
원전 연주 음반이라는 면에서는 Jacobs와 함께 좋은 평을 받고 다른 음반에서는 거의 듣기 힘든 세개의 Ferrando의 아리아와 Act1의 Farewell에서의 듀엣 (오페라의 진행상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을 녹음한 Ostman의 음반.
이렇게 네장을 하루에 한장씩 번갈아 듣고 있습니다.
지난 4달동안 4장의 Le Nozze di Figaro/ 3장의 Don Giovanni/ 5장의 Die Zauberflote를 들어줬습니다. 모짜르트 250주년 끝나기 전에 한번씩 다 들어주자는 생각에. 그런데 Cosi를 안 듣고 있었네요. 지현이와 진선 누나가 알려줘서 Cosi를 안 듣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더불어 1월 2일이 제가 Cosi를 소개 받은지 7년째 되는 날 이라는 것도 함께 알려줬습니다. (어떻게 7년전 1월 2일을 잊겠어요! --;)
고마워요~ 두 사람.

Bostridge도 바로크 오페라를 할수 있음을 보여준(!) Monteverdi의 Orfeo/Purcell의 Dido and Aeneas 이후 오랜만에 Haim이 레코딩을 내놓았네요.(한동안 제가 Haim에 대해 관심을 끊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겠죠.)
이번 레코딩은 Monteverdi의 Il Combattimento di Tancredi e Clorinda.
이번에도 잘 나가는 성악가 한명과 함께 했습니다. Rolando Villazon. (이 잘 나가는 성악가에게 이 음반이 바로크 데뷔 라고 하네요.)
이미 이 레코딩을 들어본 주석형/진선누나/지현이는 "One for the Collection"라는 짧지만 강력한 추천을 해줬습니다.
게다가 우연의 일치인지 요즘 Monteverdi의 8th book of madrigals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이 노래 책에 있는 곡들이 이 비극에 들어있다고 합니다. 비록 3개의 곡 밖에 안되지만 Monteverdi의 Madrigal하면 Rinaldo Alessandrini/Italiano Concerto !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다른 이가 지휘하고 부르는 Monteverdi의 Madrigal이 무척 궁금합니다.
살까 고민중입니다. 지금이 Monteverdi의 이 비극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거든요.
이유는,
첫째, 요즘 바로크 오페라와 바로크 종교 음악에 미쳐 살고 있거든요.
둘째, 그리스 비극과 독일 비극의 차이를 몸으로 느낀 이후 비극을 이해하는 것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비극과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머리로 이해하면서 듣는 것 꽤 힘든 일인데, 지금이 아니면 이 레퍼토리를 듣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해하지 않으면서 듣는 것은 아예 불가능.


겨울 방학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방학 마무리는 언제나 감동적인 목소리를 들려주는 Gardiner의 Monteverdi Choir가 부른 Pilgrimage to Santiago, 날카롭고 빠르지만 꽉 짜여진 연주를 들려준 Osmo Vanska가 지휘한 Minnesota Orchestra의 Beethoven 교향곡 9번, 그리고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안톤 체호프 단편선과 함께!

Tuesday, January 02, 2007

계몽주의 참고 서적

http://www.utdallas.edu/~soliday/HUHI-ENL-Syl-Sp-07.htm